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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서울머거본] 합정역 연탄불에 구워먹는 우대갈비, 연막탄(feat. 합마르뜨)머거본 2023. 12. 14. 00:00
합정역(2호선, 6호선) 5번 출구에서 도보 5분
"업체로부터 그 어떤 대가 따위 받지 않고, 먹어본 것들만 기록하는 페이지"
*간판 사진 없을 수 있음 주의*
-간혹 간판 사진 없이, 포스팅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음.
-업체 홍보 목적이 아니기 때문에 굳이 간판 사진을 올릴 필요가 없다고 생각함.※주의 사항
- 주차는 인근 공용주차장 이용.
- 지하철이 편하다.

[합정역 연막탄] 젊은이들의 핫플레이스라는 "합마르뜨"를 배회하다가 얻어걸린 맛집.
연막탄이라는 상호에서 볼 수 있듯이 연탄불로 고기(소고기)를 구워 먹는 집이다.
사실 외부 입간판의 가격을 보고 살짝 부담스럽기는 했지만, 그래도 연탄불에 소고기를 구워 먹는 맛이 궁금해서 들어갔다.

[합정역 연막탄 메뉴판] 작정하고 먹으러 왔는데, 메뉴판을 보고 더 고민할 것이 무엇이 있나 싶었다.
결국 대표메뉴와 시그니처 메뉴 모두 먹어 보는 것으로 신속히 결정.

[합정역 연막탄 시그니처 메뉴 뚱갈비] 시그니처 메뉴인 뚱갈비는 달작지근하게 양념된 우대갈비다.
양념은 일반적인 양념돼지갈비와 비슷하게 느껴졌다.
사진 위에 살짝 보이는 비워진 소맥잔이 부끄럽다.

[합정역 연막탄 시그니처 뚱갈비] 사진만 봐서는 잘 모르겠지만, 엄청난 크기의 위용을 자랑한다.
그릴의 크기가 작은 편이 아닌데, 뚱갈비가 불판을 가득 채우고 있다.
이게 두껍다보니 익는 데 생각보다 시간이 좀 걸린다.

[합정역 연막탄 한우육회, 한우++] 뚱갈비가 익을 때까지 기다릴 수가 없어서, 뚱갈비 주문과 함께 주문한 연막탄의 두 번째 시그니처 메뉴 한우육회다.
아...그냥 상상했던 그 맛이다. 씹을수록 고소하고 달달한 한우육회는 언제나 옳다.

[합정역 연막탄 대표메뉴 원갈비] 투뿔 한우육회와 양념 우대갈비가 순식간에 사라지고, 대표메뉴인 원갈비가 등장한다.
양이 적어서 순삭 된 것이 아니니 오해 금지.
연탄불 특유의 향이 입혀져서 구워진 뚱갈비는 입안에서 솜사탕 녹듯이 사라져 버렸다.
대표메뉴인 원갈비는 우대갈비를 꽃모양으로 둥글게 말아서 원갈비라고 부르는 것 같지만, 흠...컴퓨터나 휴대폰의 설정 아이콘인 톱니바퀴 모양에 더 가깝다는 생각이다.

[합정역 연막탄 대표메뉴 원갈비] 맛있다고 정신줄 놓고 먹고 마시고 하다보니 결국, 간도 위장도 지갑도 무리했다.
지갑이 다시 두툼해졌을 때, 반드시 다시 방문 예정.
"업체로부터 그 어떤 대가 따위 받지 않고, 먹어본 것들만 기록하는 페이지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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